뿌리면 뿌린대로

남X남 커플이고 폭력 묘사가 어느 정도 있습니다. E 모 님이 우키후네 가사에 "사랑하던 이여 헤어지고 사흘만에 얼굴은 잊었지만 씨발 사라지지 않는 건 담배냄새"라는 명대사를 붙이셔서 감동한 다음에 나온 겁니다. 그러니까 대략 저런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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