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은혼]세계의 밤 1

작년에 낸 앤솔로지에 실린 단편인데, 음 제가 여기 얽혀서 굉장히 나쁜 일이 있어서 탈덕하고 뒷부분 쓸 계획을 완전히 접었다가 된장은 콩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탈덕은 포기했습니다. 그리고 쓰던 건 완결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다시 올립니다. 썼던 부분은 수정해서 재연재하는 걸로 하고, 12월 은혼온리를 목표로 달리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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