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월 23일

닉네임 돌려놨어요.

그, 쿠로바스 파는 분 중 저랑 닉네임 같으신 분이 계시더라고요. 그래서 이름을 살짝 바꿔 썼는데 역시 익숙한 게 낫지 싶고 그래서...서치에도 본 닉으로 등록해 뒀어요. 저는 슬레/봉신->반지의 제왕->불꽃의 미라쥬와 성우->엘리자베트->닥터후->더블오->은혼->쿠로바스와 언라 루트를 탄 덕입니다. 슬레는 제르리나 밀었고 봉신은 천화 최애, 반지의 제왕에서는 레골라스 팬덤이었던 것 같으며, 어려서 좋아하던 성우는 이노우에 카즈히코, 나카타 죠지, 하야미 쇼고 요즘은 미키신이 무조건 좋습니다. 세키 토시히코는 진리죠. 

뮤지컬 좋아하는데 레미즈, 엘리자베트 좋아합니다. 올렉 죽음을 어미오리로 삼고 있으며 공연 보는 거 좋아합니다. 정극이 좋아요. 닥터후에서는 9대 닥터를 좋아합니다. 더블오에서는 록온을 무척 사랑해서 록온 까는 책을 세 권인가 냈었고요...은혼에서는 긴토키 좋아했었습니다. 쿠로바스에서 좋아하는 건 쿠로코, 아오미네, 키요시, 키세, 휴가입니다. 언라는 군견조를 좋아해서 걔네 중심으로 플레이하지요.